(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2022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 개최 소식..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책의날 기념..

2022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 개최..

130개 기관(단체)과 개인 수상..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 회장 김을호)20221111일 오후 3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2년 책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의 수상자들의 단체사진.
2022년 책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의 수상자들의 단체사진.

진흥회 관계자는 ‘2014년부터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매해 1011일에 시상식이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서점의 날111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총 9개 분야로 7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7회 대한민국 책 읽는 독서병영 대상’, ‘9회 대한민국 독서교육 대상’, ‘9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대상’, ‘6회 대한민국 독서동아리 대상’, ‘5회 대한민국 작은도서관 대상’, ‘3회 대한민국 책 읽는 가족 대상’, ‘3회 대한민국 책 읽는 청소년 대상’, ‘2회 대한민국 책 읽는 의원 대상및 특별상으로 총 40개 기관(단체)과 개인이 대상을, 93개 기관(단체)과 개인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책의 소중함과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우수 자치단체를 발굴, 육성하고자 2016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7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는 강원도 동해시, 충청북도 증평군, 경기도 광명시, 경기도 연천군, 전남 완도군 등 6개 시··구가 올해의 책 읽는 지자체로 선정되었고, 2014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9회 대한민국 독서교육대상에는 극동대학교와 천안서여자중학교 등이, ‘9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대상에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등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자로 함께한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어린 시절 내가 다녔던 동네 작은 도서관이다고 말한 빌게이츠의 말과 고전독서에 빠졌던 것이 오늘날 애플을 만든 주역이다라고 말한 스티브잡스의 말을 인용하면서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주도하게 된다고 강조하며 수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책 읽는 사회 운동을 당부했다.

진흥회 김을호 회장은 개인적 독서를 사회적 독서로 전환하고 함께 읽고 쓰며독서 가치를 확산하는 지자체와 함께 매월 11한 가족 한 권의 책을 구입하는 <책 읽는 우수가족> 1000세대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점의 날은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2016년에 제정·선포한 민간 기념일이다. ()1자가 4개 늘어선 모습으로 마치 책장에 정갈하게 꽂힌 책의 책등 모습을 연상시킨다.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독서를 통해 문화와 삶의 질을 높이고 선진문화국가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1992년 설립된 단체다. 또한 정서순화와 도덕성 함양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을 형성하고 국가문화지수를 높여 선민문화국가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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